제목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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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09 | 조회수1,45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20년 10월 9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들, 또는 성 요한 레오나르디 사제
☆ 한글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며,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복을 받는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당신을 반대하는 자고, 당신과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2,31-32 참조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이리라.
복음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 다.” 하고 말하였다.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 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 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 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24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된다. 26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03
덜꿩나무 열매 !
주님의 은총
지리산 공원
덜꿩 나무
붉은 열매
무지개 첫줄
동그란 보석
새들 날라다
온누리 어디나
기쁨 평화
씨앗 뿌려져
일곱 빛깔
찬란히 떠오를
심부름 시키셨는가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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