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65) ‘20.10.11.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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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0-11 | 조회수1,41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65) ‘20.10.11. 일.>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무엇이나 다 저희 좋을대로 저희 마음대로 하지 않고 주님께 여쭈어보고 주님의 의견을 구하여 하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4,13) 문 곁에서 엿듣는 것은 교양 없는 인간의 짓이다. 현명한 사람은 그런 일을 불명예로 여긴다. (집회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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