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67) ‘20.10.13.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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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0-13 | 조회수1,44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67) ‘20.10.13. 화.>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입술로 살지 않고 마음과 삶으로 신앙을 살게 해 주시고 무엇이든지 다 주님께 여쭈어 주님의 의견을 구하여 주님의 뜻 안에서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갈라5,6c) 어리석은 자들의 마음은 그들의 입에 있지만 지혜로운 이들의 입은 그들의 마음에 있다. (집회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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