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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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15 | 조회수1,63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백)
☆ 묵주기도 성월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515년 스페인의 아빌라에서 태어났다. 가르멜 수도회에 들어간 성녀는 평생을 완덕의 길에 정진하며 살았다. 데레사 수녀는 수도회의 발전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맞닥 뜨렸으나 주님께 매달리며 곤경을 이겨 나갔다. 수도 생활과 영성 생활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긴 성녀는 1582년에 세상 을 떠났다. 1622년 그레고리오 15세 교황이 데레사 수녀를 시성하고, 1970년 바오로 6세 교황이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성녀는 ‘아빌라의 데레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은총을 베푸시며 만물을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신다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 서). 예수님께서는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 대가 져야 한다며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 불행을 선언하신다(복 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음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 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48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서 하느님의 지혜도,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씀하셨다.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51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어 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심을 품고 많은 질문으로 그분을 몰아대기 시작하였다. 54 예수님의 입 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던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09
시월 달님 !
주님의 은총
시월 달님
찬란한 햇빛
오롯이 받아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별님들 함께
캄캄한 밤에
온누리 쏟아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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