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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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22 | 조회수1,49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0년 10월 22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고 하시며,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쓰레기로 여기노라.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 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 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16
자줏빛 국향 !
주님의 은총
자줏빛 국화
온갖 어려움
가뭄 이기고
우아한 꽃빛
고운 향기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흠뻑 머금고
온 누리 향하여 웃고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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