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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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23 | 조회수1,46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20년 10월 23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신자들에게 그들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 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냐고 하시며, 왜 올바 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17
시월 까치 !
주님의 은총
가을 바람
따라서 텅텅
비어 가는
들판 가운데
시월 까치 떼
고향 산천
포근 포근
정다운 이야기
고이 모아서
어디나 기쁜
소식 전할 준비하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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