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25 | 조회수1,20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일 2020년 10월 25일 주일 (녹)
☆ 묵주기도 성월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30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과 가난한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십니다. 우리도 모든 우상에서 벗어나 성자의 거룩한 영 을 따라 아버지만을 섬기며, 형제들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성자께서 주신 사랑의 새 계명을 삶의 규범으로 삼고 살아가 기로 다짐합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으니 이방인을 억압하거나 학대하지 말고, 어떤 과부나 고아도 억눌러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이 큰 환난 속에서도 성령 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 사도들과 주님을 본 받는 사람이 되었다고 칭찬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계명을 묻는 율법 교사에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하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 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 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19
모과나무 단풍 !
주님의 은총
모과 나무
향긋한 열매
노란 잎사귀
새 하늘 새 땅
동그 라미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며
찬란 하게 온누리 끝까지 햇빛 바람이
실어 나르니
가을도 익어 가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