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26 | 조회수1,3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020년 10월 26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의 신자들에게 주님 안에 있는 빛이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 리던 여자를 고쳐 주시고, 이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망신을 주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복음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 어야 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 그 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였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 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하였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20
산밤송이 !
주님의 은총
가을 수풀
온갖 열매들
산밤 도토리
또록 또록
여물어 익어
숲속 가족들
고루 고루
어린 다람쥐
아기 토끼
주워 가라고
송이로 싸서
기다리고 있는가 싶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