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82) ‘20.10.28.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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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0-28 | 조회수1,440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82) ‘20.10.28. 수.>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리석음과 욕심으로 고통을 사지 않게 해 주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주님의 거처로 지어주심을 믿으며 겸손과 신중함을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2,22) 미련한 자와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지각없는 자를 찾아가지 마라. 그가 알지도 못하면서 네 모든 것을 경멸하리라. 곤란을 겪지 않도록 그를 경계하고 그가 몸을 털 때 네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여라. 그를 피하여라. 그러면 평안을 얻고 그의 몰지각함에 진저리치는 일이 없으리라. (집회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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