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기쁨사랑으로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면 풍요로운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자신을 내어놓기를 아까워하지 말고온 힘을 다하여 사랑합시다. 자신을 비우고 조건 없이 사랑하면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습니다.‘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코12,3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