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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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30 | 조회수1,23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20년 10월 30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가 필리피의 신자들에게 인사하며 그들을 위하 여 기쁜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전한다. 그들이 늘 복음을 전 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집에서 식사하실 때 그분 앞에 수종 환자가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 안 식일에 그를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한지 물으신 뒤 그를 치유 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위선을 깨우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 내지 않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2 마침 그분 앞에 수종 을 앓는 사람이 있었다.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 으셨다. 4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음, 5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 냐?”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24
열매 강강술래 !
강강술래 강강술래
주님의 은총
온누리 열매
각각 다른
빛깔 모양
서로 어울려
무르 익으며
강강술래 강강술래 춤을 춥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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