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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9 01 (화)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에서 비롯된 청력 감퇴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빛의 생명을 주어 침과 공기의 물질대사를 동시에 다스려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0-30 조회수1,33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일 화요일 연중 제22주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선 자세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당기어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입안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세 번을 되풀이하자 비로소 크게 하품을 할 수 있었고, 그 하품으로 두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입안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도 보내고 나머지는 식도로 흘러내려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으로 보냈습니다. 오늘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면서, 의도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크게 하도록 노력하여야만 하품을 크게 할 수 있고, 눈에 눈물이 고일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공기의 압력으로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전에 침을 충분히 삼키었으므로 그 침이 양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들 안으로 흘러들어, 이처럼 바로 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그 압력으로 고막의 안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예물 기도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콧날의 코뼈 끝부분에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경사 끝부분과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콧날 뼈끝 오른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에서 우측으로 오른쪽 눈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우측으로 옮겨 눈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모두가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눈썹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은, 혹시 부비동의 이마 굴에 해당하는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는 것일 수도 있고, 그 눈썹 아래 오른쪽에 눈물샘이 있으므로 눈물샘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코뼈 끝 오른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오른쪽 눈 아래 눈꺼풀 우측으로 옮겨가시면서 머물러 빛의 생명을 다스려주십니다. 그 아래가 오른쪽 광대뼈입니다. 광대뼈에는 코 부비동의 위턱뼈 굴이 있는 곳으로 공기의 호흡과 관련이 있는 큰 굴입니다. 호흡을 크게 하여 공기 온도와 습도와 압력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면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그 공기가 들어가 이미 들어가 있는 침과 함께 그 조직의 기관들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그 압력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 오늘하느님의 어린 양 기도를 드릴 때, 시작하자 하품을 크게 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두 번째하느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기도는 저의 죄의 병을 없애주시는 것이라고, 성모 마리아님께서 쓰신 그 책의 말씀에 나와 있으므로, 항상 죄의 병을 없애주신다고 기도를 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병은 악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지어 생긴 것이므로, 모든 죄를 없애 주면 병도 없어집니다. 그러나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기 그 전에 너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아라.’ 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려면, 저의 죄를 없애 주시고, 죄를 지어 생긴 병도 없애 주시어야 합니다. 그리고 죽을 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하느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기도에서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영성체기도에서도 하품을 크게 하여 죄의 상처로 생기는 그 누적된 피로를 없애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미사 전과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다스려주신 내용을 제가 미사 후에,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다스려주신 순서와 내용을 기억하려고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미사 후에 이 성장 과정 기록을 위한 기도 말을 하여 녹음을 하였습니다. 제가 정리를 하여 기억하여 녹음한 내용이 100% 맞는다는 자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혹시 틀림이 있더라도 이는 후에 성령님께서 다시 올바르게 가르쳐주실 것이므로 시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 그리고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코의 비강 인두 비갑개 부비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침의 물질대사와 공기의 물질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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