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85) ‘20.10.31.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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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0-31 | 조회수1,53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85) ‘20.10.31. 토.>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떠한 경우에도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삶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소서. (필리1,20 참조) *** <오늘의 말씀>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떠한 경우에도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살든지 죽든지 나의 이 몸으로 아주 담대히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필리1,20) 건물에 단단히 물려 있는 대들보는 지진에도 갈라지지 않는다. 이와 같이 오랜 궁리 끝에 결정된 마음은 위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집회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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