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86) ‘20.11.1.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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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01 | 조회수1,20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86) ‘20.11.1. 일.>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희망을 두고 순결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1요한3,3 참조) *** <오늘의 말씀> 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니다. (1요한3,3) 지각 있는 생각으로 다져진 마음은 매끄러운 벽에 새겨진 장식과 같다. (집회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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