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87) ‘20.11.2.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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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02 | 조회수1,32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87) ‘20.11.2. 월.>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정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가리지 않고 항상 무조건 사랑하여 하느님의 참사랑을 증거하게 해 주소서. (로마5,8 참조) *** <오늘의 말씀>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로마5,8) 높은 곳에 쳐 놓은 울타리는 바람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 이와 같이 어리석은 생각을 지닌 소심한 마음은 온갖 두려움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 (집회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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