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1-02 | 조회수1,15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자)
☆ 위령 성월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그들 가운데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 도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 해 왔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욥은, 구원자께서 살아 계시고 그분께서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 서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 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오르시어 여덟 가지 참된 행복을 가르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5,34 참조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복음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2ㄴ 것이다. 릴 것이다. 그들의 것이다.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27
밤하늘 별 !
주님의 은총
금수 강산
온누리 무지개
단풍 계절
까만 밤하늘
찬란히 빛나는
믿음 희망 사랑
별무리 빛살
어두운 곳곳
어디든 찾아가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