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간청겸손한 사람은 자기라는 방해물을 없애고, 하느님의 뜻만이 이루어지도록 언제나 자신을 하느님께 내어 드립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 4,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