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90) ‘20.11.5.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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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05 | 조회수1,25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90) ‘20.11.5. 목.>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세상은 지푸라기보다 못한 것임을 깊이 깨닫고, 이 세상 넘어 천상의 것을 추구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필리3,7-8ㄱ 참조)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필리3,7-8ㄱ) 친구에게 칼을 뽑았다고 해서 절망하지 마라. 우정을 돌이킬 길이 있기 때문이다. (집회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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