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92) ‘20.11.7.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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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07 | 조회수1,00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92) ‘20.11.7. 토.>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 주심을 굳게 믿고 주님께만 의지하여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필리4,13.19 참조) *** <오늘의 말씀>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베푸시는 당신의 그 풍요로움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필리4,13.19) 이웃이 궁핍할 때 그의 신임을 얻어라. 그가 잘될 때 함께 배부르게 되리라. 시련을 당하는 이웃 곁에 머물러 있어라. 그가 유산을 상속받을 때 너도 한몫을 얻으리라. 사실 겉만 보고 경멸해서도 안 되고 지각없는 부자를 보고 경탄해서도 안 된다. (집회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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