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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9 21 (월)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위턱뼈 굴을 크게 벌려 하품하게 하여 신경계에 산소 공급하고 산소와 침을 귀와 비갑개와 장기에 보내는 선순환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1-07 조회수1,48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21일 월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자 입안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3번을 반복하면서 어제 돼지고기 삶은 것을 과식한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미사 통상문 기도예물 기도에서부터감사송으로 이어지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머리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에서 아래로 내려온 코뼈 끝에서 좌우 경사 끝부분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부비동 중심으로 머물러 만져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부비동 위턱뼈 굴의 오른쪽 광대뼈 안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공기의 습도 온도 압력을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위턱뼈 굴의 오른쪽 광대뼈의 왼쪽에서 위로 약간 오른쪽 사선으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과 연결하십니다. 아래로는 위턱뼈 굴의 오른쪽 광대뼈의 왼쪽에서 시작하여 오른쪽 광대뼈를 거쳐서 오른쪽 끝의 귀 가까이 까지 저의 눈꺼풀을 완전히 덮어 만져주십니다. 이는 시신경과 청신경은 상호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있으므로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이 다스림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살갗 콧날 경사 양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부비동의 벌집 굴이 위치가 바로 그곳이지만 벌집 굴을 다스려 주신 효과를 별로 경험하지 못하여, 과거처럼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끝 무렵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에서 가스를 소리 없이 토해내고 입을 좀 크게 벌리자 혀밑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에서 기도 후에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상단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밑 부분과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후에 오늘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신 내용을 기억하여 휴대 전화에 녹음하려고 할 때,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크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저의 죄의 상처가 S상 결장과 직장에서 시작되었으므로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 삼키게 다스려 주시는 것을 계속 반복하십니다. 어제 고기를 과식하여 장에 가스가 더 발생하므로 오늘은 더 반복하여 다스려 주시는 것으로 상상합니다. 3번이나 이처럼 반복하여 다스려 주신 후에 녹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는 부비동을 중심으로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 중에 다스려 주신 것을 제가 미사 후에 묵상하면서 정리한 내용대로 지금 녹음을 하고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점점 머리 회전이 늦어지므로, 다스려 주시는 내용을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기억하여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용기를 내어 녹음하였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그리고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신 그 지식을 제가 이해하고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독서

 

<그리스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7.11-13

형제 여러분,

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4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6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7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11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12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3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위의 말씀은 성도(聖徒)가 되어 그리스도로부터 은총을 받은 분들이 실천한 내용과 실천하여야 할 내용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고 하십니다.

기억하여야 할 말씀입니다.

 

마태오 사도는 세리 출신으로 사람들이 싫어하는 직업을 가졌던 과거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고독한 사도였던 같습니다. 고독하였으므로 복음 말씀 기록에 충실하여 복음 중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은 것 같습니다.

                                               성 마태오 사도       출처 : 가톨릭정보 굿뉴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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