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불의힌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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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1-07 | 조회수1,20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020년 11월 7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안다며, 자신 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필리피 신자들에 게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며,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복음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 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ㄴ-15 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 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10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11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13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 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 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 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 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32
노란 국화 향 !
주님의 은총
된서리 후에
피어 나는
노란 국화꽃
진리 정의 평화
그윽한 향기
어찌 하여
아득한 고향
부모님 품 안
사무 치는
그리움 꽃바람 일어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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