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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9 26 (토)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 부비동 비갑개 점막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알아 성령께서 다스려주는 것 기록하고 목구멍 가스 배출 실천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1-08 조회수1,58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26일 토요일 연중 제25주간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이어서 크게 하품을 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지는 않았습니다.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여, 미사 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리려고 시간에 쫓기면서 수정을 하느라고 좀 긴장하였습니다. 하품을 크게 하여 긴장에서 오는 피로를 풀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 안구 건조를 없애 주시고, 입안에서는 혀밑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3번을 반복하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다가 오른쪽으로 약간 옮기어 정수리 오른쪽 주위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폭을 넓혀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려고 하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부비동의 벌집 굴에 머물러 만져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계속 한 곳에 머물러 반복하여 만져주십니다.

미사 ‘예물 기도’가 시작되자 다시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먼저 모양으로 손가락으로 오밀조밀(奧密稠密)하게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에 부비동 나비 굴에 머물러 만져주신다고 말하자, 성령님께서 머리를 약간 아프게 하여주십니다. 벌집 굴을 나비 굴이라고 잘못 말하여 아프게 하여주신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수정하였습니다. 계속 반복하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코뼈 끝에서 오른쪽 경사 끝에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부비동의 위턱뼈 골의 광대뼈와 연결이 시작되는 곳이므로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코뼈 끝에서 오른쪽 경사 끝에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에서 왼쪽 위로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뼈끝 벌집 굴 위치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머무는 오른쪽 위치는 가로로 아래 위치이고 왼쪽 위치는 위에 있습니다.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지난 오랫동안 이 못난 작은 이는 그곳 두 눈 사이 콧날 뼈에 또는 콧날 뼈가 꼭짓점인 삼각형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기도를 드렸으나, 지금은 코의 부비동에 관한 지식을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 그 안 지식으로 기도를 드리며 가르침 확인-을 받아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끝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이마뼈 굴에 속한다고 상상합니다. 단순하지만 오늘은 저의 부비동의 네 곳 중 벌집 굴을 먼저 만져주시고 그다음에 나비 굴을 만져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는 다시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가스를 토해내자 크게 하품을 하여주시고, 입안의 혀밑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좀 새롭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역시 끝에 가서는 이처럼 가스를 토해내고 크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가스 토해내고 하품 크게 하고 침을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것을 삼키게 하는 것이,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 과민성 대장염- 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그것을 모두 방귀로 배출하지 못하므로, 꼭 필요하여 성령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입니다. 저의 의지로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다스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미사 후 거의 50분 동안을 성령님께서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아직도 이 못난 작은 이가 코의 인두의 역할 부비동의 역할 비갑개의 역할에 대한 생명 지식을 정확하게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좀 어려움이 있으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녹음을 하여 문자로 바꾸려고 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지만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새롭게 조금 이해한 그 생명 다스림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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