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94) ‘20.11.9.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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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09 | 조회수1,26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94) ‘20.11.9. 월.>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저희 자신도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 첫 모습을 회복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요한 2,19) 나는 친구를 보호하는 것을 수치로 여기지 않고 그 앞에서 나 자신을 숨기지도 않는다. (집회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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