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96) ‘20.11.11.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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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11 | 조회수1,11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96) ‘20.11.11. 수.>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본받아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침묵으로 살게 해 주소서. (티토 3,2 참조) *** <오늘의 말씀> 남을 중상하지 말고 온순하고 관대한 사람이 되어 모든 이를 아주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 (티토3,2) 누가 제 입에 파수꾼을 두고 제 입술에 단단한 봉인을 쳐 입술로 말미암아 제가 실수하고 제 혀가 저를 파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까? (집회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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