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97) ‘20.11.12.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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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12 | 조회수99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97) ‘20.11.12. 목.>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본받아 고난과 배척 등 모든 고통을 침묵으로 겪어내어 마침내 주님의 참사람으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루가 17,25 참조) *** <오늘의 말씀>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루가 17,25) 제 생명의 주인이신 아버지 주님 그들의 음모에 저를 넘기지 마시고 그들 때문에 제가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 주소서. (집회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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