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501) ‘20.11.16.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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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16 | 조회수1,28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501) ‘20.11.16. 월.>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신앙의 현상 유지는 퇴보하는 것임을 인식하여 항상 회개하며 성장해 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묵시 2,5) 식욕과 색욕이 저를 지배하지 말게 하시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욕정에 저를 넘기지 마소서. (집회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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