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503) ‘20.11.18.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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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18 | 조회수1,27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503) ‘20.11.18. 수.>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의 모든 것을 다바쳐 주님을 찬미하며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묵시 4,8c) 죄인은 제 입술로 말미암아 붙잡히고 험담가와 오만한 자도 제 입술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지리라. (집회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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