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505) ‘20.11.20.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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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20 | 조회수1,35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505) ‘20.11.20. 금.>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말씀 공부(읽기)와 말씀을 사는 것을 일과로 해야하는 것임을 깊이 새겨 소홀히 하지 않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것을 받아 삼켜라. 이것이 네 배를 쓰리게 하겠지만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묵시 10.9b) 네 입에 맹세하는 버릇을 들이지 말고 거룩하신 분의 이름을 습관적으로 부르지 마라. (집회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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