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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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1-20 | 조회수1,43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20년 11월 20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천사의 손에서 두루마리를 받아 삼키고, 다시 예 언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 파는 이들을 쫓아내시 며, 성전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45
긴꼬리벵에돔 !
주님의 은총
온 세상 모든
물길 품은
거대한 바다
빛과 소금
진리 정의 평화
일치 이루어
모든 피조물
어울 리는
생활 터 오늘도 출렁거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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