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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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1-21 | 조회수1,18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은 성모님께서 원죄 없이 잉태 되실 때 가득하였던 그 성령의 감도로 어린 시절부터 하느님께 봉 헌되신 것을 기리는 날이다. 성모님의 부모인 요아킴과 안나는 성모님께서 세 살 되시던 해에 성전에서 성모님을 하느님께 바쳤다고 전해 온다. 이날은 본디 6 세기 중엽 예루살렘에 세워진 성모 성당의 봉헌을 기념하는 날이 었으나, 147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 념일’로 선포하였다.
♤ 말씀의 초대 즈카르야 예언자는 시온에게, 만군의 주님께서 그 한가운데에 머 무르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하늘에 계신 내 아버 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 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 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46
장미는 또 !
주님의 은총
장미 나무
산천 초목
겨울 나라로
가고 있는데
불그 레한
줄기 솟아
생생한 꽃망울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온누리 풍길
새로운 꿈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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