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508) ‘20.11.23.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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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23 | 조회수1,20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508) ‘20.11.23. 월.>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속량될 수 있도록 고쳐주시고 거짓과 흠없이 올바르게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맏물로 사람들 가운데에서 속량되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흠 없는 사람들입니다. (묵시 14,4b-5) 무식하고 상스러움에 네 입을 길들이지 마라. 죄스러운 말이 거기에 담긴다. (집회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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