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513) ‘20.11.28.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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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28 | 조회수1,16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513) ‘20.11.28. 토.> 거룩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고 따르는 삶으로 항상 주님 안에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보라, 내가 곧 간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묵시 22,7) 간음을 저지르는 남자가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가 나를 볼 수 있으랴? 어둠이 나를 감싸고 사방의 벽이 나를 숨겨 주니 아무도 나를 볼 수 없다. 그러니 무엇 때문에 내가 걱정하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도 내 죄악들을 기억하지 못하시리라.’ (집회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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