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514) ‘20.11.29.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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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29 | 조회수996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514) ‘20.11.29. 일.> 거룩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흠 없고 티 없는 온전한 사람 되도록 자신의 부족과 나약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선하고 착하고 바르게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는 또한 여러분을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잡을 데가 없게 해 주실 것입니다. (1코린 1,8-9a) 그가 두려워하는 것은 사람들의 눈이다. 그는 주님의 눈이 태양보다 만 배나 밝으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주님의 눈은 사람들의 온갖 행로를 지켜보시고 숨은 구석까지 낱낱이 꿰뚫어 보신다. (집회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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