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1-29 | 조회수1,24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1주일 2020년 11월 29일 주일 (자)
☆ 대림 시기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개막 미사
오늘 전례 ▦ 오늘은 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대림 제1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언제나 한결같이 기억하시고 아버지의 풍요로운 은총의 손길을 펼치십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실천하며, 영광스럽게 다시 오실 아드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깨어 기다립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 당신 종들, 당신의 재산인 이 지파 들을 생각하시어 돌아오시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 는 코린토 신자들이 풍요로워져서 그리스도 안에서 어떠한 은사도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 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조심하고 깨어 지키고,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 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고 제자들에게 거듭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85(84),8 풀어 주소서.
복음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3-37 모르기 때문이다. 34 그것은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한다. 35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 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게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 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54
하늘 백로 !
주님의 은총
자비 손길로
빚으신 백로
우아한 날개로
쪽빛 하늘
오르 내리며
진리 정의 평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순백 빛 춤을 추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