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 10 19 (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에 침과 눈물을 보내주고 코의 부비동 4곳에서는 산소를 보내주어 상처를 계속 치유하여 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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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0-12-10 | 조회수1,5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19일 월요일 연중 제29주간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이제 습관처럼 굳어진, 가스를 토해내고 크게 하품을 하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려고 시도를 하였습니다. 가스는 전처럼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품을 크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 시도하였으나 작게 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요사이는 침을 많이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단순하게 그곳 한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에 머물러 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거하지 않고, 그곳 뼈 안의 머리 중간 위치에 코의 부비동 벌집 굴 – 사골동-과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전에 침을 삼키었으므로 그 침과 공기- 산소 -가 저의 양쪽 귀 안에 들어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제가 미사 통상문 기도에 집중하므로 다음기도 부터는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예물 기도’에서부터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에 퍼져나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에는 머무르지 않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양쪽 귀 안의 내이와 중이에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의 두 눈 사이 물렁 코뼈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주십니다. 오른쪽 뼈끝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을 코의 부비동으로 보면, 그 코뼈가 오른쪽 광대뼈와 연결이 된 부분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곳을, 뼈의 안쪽 위치에 있는 코의 인두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였던, 그곳 인두에 머물러 주시면서 전두엽 우뇌의 앞이마 살갗 중간 위치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같은 곳 앞과 뒤에서 부비동은 공기의 습도 온돈 압력을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상처가 있는 기관과 신경계에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그 뼈 안에는 눈물주머니와 연결된 비루관도 있습니다.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필요한 곳에 눈물도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앞이마 양쪽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두 눈썹 사이 이마뼈 굴 뼈끝 - 아래 연접한 코뼈와의 경계 위- 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의 그 이마뼈 굴 중앙 아래 끝부분의 오른쪽과 왼쪽 양쪽 뼈 밑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의 밑은 눈꺼풀이므로 그곳은 부비동 나비 굴- 접형동 -과 연결되는 곳이라고 상상합니다. 나비 굴에도 머물러 만져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전에는 아래에 눈물샘이 있으므로 눈물의 분비를 다스려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지금은 이마뼈 굴에 해당하므로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어 공기- 산소 –를 귀 안의 조직과 기도에, 그리고 시신경 청신경계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꺼풀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이처럼 부비동의 네 곳도 다 머물러 만져주시어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끝부분에 머물러 주시면서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중앙 위치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도 들어오고 공기도 들어와 부드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지금 제가 녹음하기 위하여 기도를 드리는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움직입니다. 제가 기억하여 녹음하기 위한 기도 내용에 긍정의 표시로 보여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요사이 계속하여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주시고, 오늘도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방귀가 크게 나왔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도 조금 보았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는 이처럼 저에게 그동안 다스려주시었던 것을 성령님께서 정하신 순서에 따라 머리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에게 하느님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과 공기의 물질대사와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게 하여주시는 것을 미사 후 끝에 꼭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제가 알게 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시고 자상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그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호흡기 계통 개요 출처 : MSD 매뉴얼 일반인용 호흡기 계통은 코와 입에서 시작해 기도와 폐로 이어집니다. 공기는 코와 입을 통해 호흡기 계통으로 들어가 목(인두)으로 전해지고, 후두를 통해 전달됩니다. 후두로 들어가는 입구는 삼키는 동안 자동으로 닫히는 작은 세포 조직(후두덮개)으로 덮여 있어, 음식물이나 음료가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가장 큰 기도는 숨통(기관)으로, 두 개의 보다 작은 기도인 좌측과 우측 기관지로 갈라지고, 양쪽 폐로 이어집니다. 각 폐는 여러 부분(엽)으로 나뉘는데, 오른쪽 폐에 세 개, 왼쪽 폐에 두 개의 엽이 있습니다. 왼쪽 폐는 심장이 있는 가슴 왼편의 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오른쪽 폐보다 약간 작습니다. 기관지는 자체적으로 여러 번에 걸쳐 더 작은 기도로 갈라져서, 가로 길이가 1/2 밀리미터 밖에 되지 않는 가장 좁은 기도(소기관지)로 끝납니다. 기도는 뒤집어져 있는 나무의 모습과 유사해서, 호흡기 계통의 이 부분이 종종 기관지 나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큰 기도는 연골이라고 하는 반유연성의 섬유성 결합조직을 통해 열려있는 상태로 유지됩니다. 작은 기도는 기도를 둘러싸고 있으며, 이에 연결되어 있는 폐 조직이 지탱하고 있습니다. 작은 기도의 벽에는 평활근의 얇은 원형 층이 있습니다. 기도 근육이 팽창하거나 수축하여 기도의 크기에 변화를 줍니다.
각 소기관지의 끝부분에는 수 천 개의 작은 기낭(폐포)들이 있습니다. 폐에 있는 수백만 개의 폐포는 모두 합쳐 100 제곱미터가 넘는 면적을 형성합니다. 폐포 벽 내부에는 모세혈관이라고 하는 미세한 혈관의 빽빽한 그물망이 있습니다. 공기와 모세혈관 사이의 극도로 얇은 장벽을 통해, 산소는 폐포 에서 혈액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는 모세혈관의 혈액에서 폐포의 공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흉막은 미끈거리는 막으로, 흉벽 내부는 물론 폐까지도 덮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폐는 숨쉬는 동안, 그리고 사람이 움직일 때에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흉막의 두 개 층에는 양쪽 층 사이에 윤활제 역할을 하는 소량의 액체가 존재합니다. 이 두 층은 폐의 크기와 모양이 변함에 따라 서로의 표면 위를 미끄러지듯이 이동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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