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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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2-11 | 조회수1,22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20년 12월 11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야곱 집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구원 자이신 주님의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평화가 강물처럼 넘실거렸으리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에게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 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탓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 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18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 한다. 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66
하얀 된서리 !
거의 날마다
아침 이면
들녘 하얗게
내린 된서리
편백 도움
지리산 들국화
피어 있고
꿀벌들 모여
기쁨의 춤을 추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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