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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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2-14 | 조회수1,12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토요일 2020년 12월 12일 (자)
☆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저자는,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 고 제멋대로 다루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3,4.6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복음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 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67
풀 별꽃 !
주님의 은총
이맘때 즈음
새롭게 돋는
곰밤 부리
여린 풀잎
사이로 피는
순백 별꽃
햇빛 흠뻑 머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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