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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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2-19 | 조회수1,10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3주간 토요일 2020년 12월 19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삼손은 모태에서부터 나지르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나지르인’이란 ‘하느님께서 성별한 사람’이라는 뜻이다(제1독서). 즈카르야는 주님의 성소에서 분향할 때 천사를 통하여 아기의 탄생 소 식을 받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희를 구원하소서.
복음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5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 다. 6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 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다 나이가 많았다. 8 즈카르야가 자기 조 차 례가 되어 하느님 앞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의 일이다. 9 사제직 의 관례에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그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 기로 결정되었다. 다. 11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분향 제단 오른쪽 에 섰다.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 여졌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 을 요한이라 하여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15 그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 기 때문이다. 득 찰 것이다. 16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을 그 들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17 그는 또 엘리야의 영 과 힘을 지니고 그분보다 먼저 와서,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하고 말하자, 19 천사가 그 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하느님을 모시는 가브리엘인데, 너에게 이야 기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 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21 한편 즈카 르야를 기다리던 백성은 그가 성소 안에서 너무 지체하므로 이상하게 여겼다. 안에서 어떤 환시를 보았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몸짓만 할 뿐 줄곧 벙어리로 지냈다. 23 그러다가 봉직 기간이 차자 집으로 돌 아갔다. 24 그 뒤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였다. 엘리사벳은 다섯 달 동 안 숨어 지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25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 셨구나.”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74
매듭달 밤별 !
주님의 은총
겨울 별무리
날씨 추우면
더욱더 찬란히
반짝 반짝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성령 열매
찾아내 비추어주고 있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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