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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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2-31 | 조회수1,10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고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한다(제1독서). 요한 복음사가는, 말씀이신 그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은총을 받 고,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어둠 속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들이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18 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 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 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 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않았다.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 이다. 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 신 영광을 보았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이시다.’” 16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를 통하여 왔다.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86
강물 아리랑 !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올해 넘치는
온 세상 모든
고통 아픔
얼룩진 눈물
오늘 흐르는
강물에 띄우고
별빛 빛나는
밤을 건너서
새해 아침
햇물 맞이해
모든 사람들
행복 건져
올리게 해 주시옵소서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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