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 10 30 (금)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상처가 있는 혈관 안에 산소 보내고 침의 물질대사 다스려 침 보내어 총체적으로 다스려주는 생명 지식 가르쳐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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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1-01-04 | 조회수1,0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30일 금요일 연중 제30주간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녹음하여 타자한 글을 1시간 동안 수정하고 정리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마치려고 하였습니다. 미사 시간 안에 마치려고 쫓기는 마음으로 끝을 내었습니다. 미사 전에 선 자세로 아랫배에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온 편입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크게 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3번 정도를 반복한 끝에서는 토해내고 바로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면 마우스를 통하여 전자파를 많이 탑니다. 그 전자파에 의하여 과민성 대장염을 오래 앓았던 과거의 그 상처가 지금도 남아있어 상처에서 가스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가스를 연속하여 3번 토해내고 침을 많이 삼키어 침이 상처치유를 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뼈 코끝에서 오른쪽으로 경사진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주신 곳과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와 침의 물질대사를 동시에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썹 아래 오른쪽 눈물주머니까지 옮기시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부비동 이마뼈 굴의 오른쪽 끝부분이면서 그 아래 눈물샘이 위치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생성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혈관 안에 보내주시고, 또한 눈물샘의 눈물을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어 침과 함께 죄의 상처가 있는 기관을 다스려 그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코 물렁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올라가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 경계선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시십니다. 코 물렁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되어있는 위턱뼈 굴이 있고, 오른쪽 앞이마는 이마뼈 굴에 속하고, 그 이마뼈 굴의 맨 아래 가운데에서 나누어진, 가운데에서 가장 가까운 양쪽 뼈에 나비 굴이 연결되어있습니다. 맨 위의 이마뼈 굴과 맨 아래 위턱뼈 아래와 위 사이에 있는 나비 굴과 벌집 굴에 머물러주시어,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산소를 발생시켜 그 산소를 상처가 있는 귀의 내이와 중이의 혈관 속으로 흘러들게 하에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침을 머금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 안에서는 압력을 받은 산소가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쪽 귀에서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이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왼쪽으로 코뼈 안을 사선으로 관통하여, 저의 왼쪽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래 눈꺼풀과 위의 눈꺼풀은 나비 굴과 연결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꺼풀을 덮어주십니다. 나비 굴이 머리 뒤통수 먼 곳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시신경과 청신경 신경계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깊숙이 수직으로 내려오시어, 저의 앞이마 가운데 맨 아래 끝 뼈의 오른쪽 뼈에 머물러, 나비 굴과 연결하여 위의 눈꺼풀에 머물러 오른쪽으로 옮겨가면서 만져주십니다. 위와 아래 눈꺼풀은 나비 굴과 연결하는 곳이라고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정엽 정수리의 가운데에서 깊숙이 아래로 저의 오른쪽 물렁뼈 코의 그 위턱뼈 굴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을 받아 오른쪽 물렁뼈 경사 끝 뼈 안쪽에는 코의 인두의 윗부분이 위치하므로 침을 코의 인두 위로 보내어 그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귀와 비갑개 살갗 점막에 보내주시고, 또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죄의 상처가 있는 귀 안 내이의 조직과 기관 혈관 안으로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다시 오른쪽 전두엽 우뇌 살갗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그 눈꺼풀 오른쪽 부위를 덮어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아래로 내려오시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관자 아래 귀밑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십니다.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산소를 상처가 있는 혈관 안으로 보내주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귀와 십이지장 소장 대장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마뼈 굴의 역할인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의 혈관 안으로 산소를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직장 끝에서 방귀가 나오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산소가 직장의 혈관 안에 들어와 순환하여 방귀가 나오려고 합니다. 이어서 다시 또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왼쪽 코뼈 경사진 끝 왼쪽 눈 아래 눈꺼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꺼풀이 있는 그곳은 눈물샘의 눈물점과 눈물길이 연결된 곳이므로 그곳 역시 눈물의 물질대사를, 또 그곳은 나비 굴에 속하므로 공기의 물질대사인 산소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혈관 안으로 공급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계속 이처럼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산소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는 것을 반복하십니다. 1시간 30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저의 물렁뼈 코뼈 오른쪽 끝 뼈인 위턱뼈 굴과 연결되는 곳에 머물러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아래 이마뼈 굴 끝과 코뼈와 경계선 위 그 이마뼈 굴 우측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나비 굴과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를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양쪽 귀에 그 산소가 들어가 똑같은 움직임과 똑같은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앞에서는 다르게 다스려주시었는데 끝 무렵에 가서는 같게 산소가 공급되어 같은 소리로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집중적으로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산소를 죄의 상처가 있는 기관이나 장기에 혈관 안으로 보내주시고, 침의 물질대사도 다스려주시고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침이 부족하므로 눈물을 분비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었습니다. 지금 저의 항문에서 방귀가 나옵니다. 이처럼 산소와 침과 눈물을 충분히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어 그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니 즉시 방귀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녹음을 위하여 기도드리는 중에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역시 저의 오른쪽 코 물렁뼈 코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꺼풀을 왼쪽부터 덮어주십니다. 눈꺼풀로 덮어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시신경과 청신경의 신경계에 혈관 안으로 산소를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녹음을 위한 기도에서도 이처럼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아래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옮기면서 머물러주시어 수평에 가까운 일직선으로 선을 만들어 그 선을 다스려주십니다. 입술이 건조합니다. 기도의 창에 검은 색깔이 나타납니다. 일직선에 검은 회색이 나타납니다. 검은 회색은 병의 마귀를 표시하여주시는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 마귀를 쫓아내 주십니다. 파란색 구름과 검은색 구름이 교차하다가 지금은 점점 검은색이 섞인 파란색 구름으로 변합니다.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바릅니다. 마귀가 빨리 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검은 회색 구름과 검푸른 파란색이 서로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툰다고 상상합니다. 검푸른 색으로 바뀌어 아직도 파란색으로 완전히 바꾸어 지지 않습니다. 입술이 건조하므로 침을 바릅니다. 다시 눈썹을 앞이마 살갗 눈썹 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에 가로로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다가 검은색이 섞인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서 파란색으로 바뀌려고 합니다. 귀 안에서는 산소가 움직이는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좀 희미한 파란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병의 마귀와의 싸움에서 마귀를 쫓아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 그 산소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눈 위의 눈꺼풀이 가로로 일직선으로 나타난 것은 혹시 청신경과 시신경과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병의 마귀를 쫓아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눈물주머니 위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이마뼈 굴의 맨 아랫부분과 연접하여 있으므로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 외에 이마뼈 굴이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혈관 안에 공급하여주는 두 가지를 겸하시는 것 같다고 상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산소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도 산소와 약간의 침이 동시에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죄의 상처 때문에 청력이 떨어졌으므로 모든 소리 - 낮은 소리 높은 소리 중간 소리- 이 모두를 다 잘 들을 수 있도록 이처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도 그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 앞이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킵니다.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대장의 상처가 치유되어 방귀가 나온다고 상상합니다. 대장의 상처가 있어 가스가 위로 올라와 목구멍으로 토해내어, 귀 안의 내부의 조직의 기관들이 건조하여 수분 부족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청력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1시간 30분 동안, 미사 후에 1시간 합하여 2시간 30분 장시간 동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항상 끝 무렵에는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니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시어 알아 이해한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입술이 건조하여 입술에 침을 바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Health Life Media Cribriform Plate of Ethmoid bone : 벌집 굴- 접형골- 뼈의 반지모 뿔근. Sella turcica : 터키 안장- 접형골체(蝶形骨體)의 상면에서 정중선을 횡으로 가로지는 함요로서, 뇌하수체를 포함하고 있다. Choana : 후비공(後鼻孔), 뒤콧구멍. 비강(鼻腔)과 비인두(鼻咽頭)사이에 쌍으로 있는 구멍. Pharyngeal tonsil : 인두편도(咽頭扁桃). 인두 편도선 - 인두와 혀의 편도선에 형성된 림프계 조직에 존재하는 고리 Uvula : 목젖, 구개수 Anterior nans : 전위(前衛) 난스-남아시아 지역에서 먹는 납작하고 부드러운 빵 모양 Vestibule : 코 전정(前庭), Superior turbinate : 상비갑개 골 Middle turbinate : 중비갑개 골 Inferior turbinate : 하비갑개 골(下鼻甲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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