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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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08 | 조회수1,0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2021년 1월 8일 금요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이 걸린 사람을 고쳐 주시고는 아무에게 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있습니다.” 1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 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 병이 가셨다. 14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 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 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94
광나무 빛 !
주님의 은총
새들이 날라
심은 광나무
혹한 추위
밀려 와도
진리 정의 평화
햇볕 모아서
초록 잎사귀
반짝 반짝
힘차게 나부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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