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55) ‘21.1.9.토.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09 | 조회수1,26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55) ‘21.1.9.토.> 저희에게 복의 복을 내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 자신의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장착시켜, 주님의 뜻만을 살아가는 참 사람 새 생명의 사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1요한 5,14) 나는 “내 동산에 물을 대고 꽃밭에 물을 주리라.” 하였다. 보라, 내 운하가 강이 되고 내 강이 바다가 되었다. (집회 24,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