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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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09 | 조회수97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2021년 1월 9일 토요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 의 청을 들어 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 땅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 르시며 세례를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6 ◎ 알렐루야.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네.
복음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고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가서 세례를 받았다. 24 그때는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이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26 그래서 그 제자들이 요한에게 가서 말하 였다. “스승님,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스승님과 함께 계시던 분, 이 모두 그분께 가고 있습니다.” 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8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 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하고 내가 말한 사실에 관하여,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30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 야 한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95
섬진강 얼음 !
주님의 은총
섬진강 물결
건너편 까지
꽁꽁 얼어
세월 멈추는
오늘 되어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비오리 돛배
차곡 차곡
쟁여서 물길
풀리면 더욱
알차게 싣고
온 누리 향하여 흘러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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