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57) ‘21.1.1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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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11 | 조회수93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57) ‘21.1.11.월.>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계명과 말씀을 믿고 따르며 주님께 일치를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15) 나는 가르침을 예언처럼 다시 쏟아 붓고 세세 대대로 그 가르침을 남겨 주리라. (집회 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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