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0) ‘21.1.14.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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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14 | 조회수1,23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0) ‘21.1.14.목.> 저희에게 복을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첫 마음을 잊지 않고 끝까지 한결같이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참신앙을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들입니다.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히브 3,14) 나는 세 부류의 사람을 미워하고 그들의 생활 방식을 몹시 혐오한다. 잘난 체하는 가난한 사람과 거짓말하는 부자 지각없이 간음에 빠진 늙은이가 바로 그들이다. (집회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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