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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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15 | 조회수1,1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021년 1월 15일 (녹)
☆ 광주대교구 사제, 부제 서품 미사성제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간다며, 불 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힘쓰자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에게, 죄를 용서받았다며 일어나 걸어가라 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7,16 찾아오셨네.
복음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 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 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 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01
두루미 평화 !
하느님 은총
금수 강산
두루미 무리
그리스도 왕국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우아한 날개
활짝 펼치고
날아 오르면
우주 끝까지
진정한 행복
피어나 고루고루 쏟아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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