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2) ‘21.1.16.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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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16 | 조회수1,03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2) ‘21.1.16.토.> 저희에게 복을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는 주님께 셈을 해드려야 하는 존재임을 깨닫고 참 신앙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 4,13) 백발 노인으로서 판단력이 있고 원로들로서 건전한 의견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가! (집회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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