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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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16 | 조회수1,17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21년 1월 16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 가자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며, 당신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 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02
매화 눈물 !
주님의 은총
매화 꽃눈
내려 감은
눈시울 아래
새봄 까지
믿음 희망 사랑
얼마나 많은
함박눈 녹은
눈물 맺혀야
향긋한 웃음
피어 날 수 있을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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