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3) ‘21.1.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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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17 | 조회수1,12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3) ‘21.1.17.일.> 저희에게 복을 복을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들을 줄 알게 되어, 볼 수 있고 말할 줄 알게 되고 살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1사무 3,9ㄴ) 노인들의 지혜와 존경받는 사람들의 지성과 의견은 얼마나 좋은가! (집회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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