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5) ‘21.1.19.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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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19 | 조회수97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5) ‘21.1.19.화.> 저희에게 복위 복을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주님의 뜻 안에서 해야 할 바를 다하고 끈기 있게 기다려 약속된 것을 받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끈기 있게 기다린 끝에 약속된 것을 받았습니다. (히브 6,15) 내 마음에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아홉 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열 번째 것을 덧붙여 내 혀로 알린다. 자기 자식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사람과 살아서 원수들이 망하는 것을 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집회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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